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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조성진, 2020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참여
2019-02-21

"조성진, 2020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참여"

 

■유럽 3대 음악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간담회

 

조성진 "영광스럽고 기쁘다"

 

“2015년쇼팽콩쿠르우승이후세계적인피아니스트로성장한조성진이오는 2020년잘츠부르크페스티벌에 연주자로참여할예정입니다.”

헬가라블슈타들러(사진) 잘츠부르크페스티벌대표는 4일오후서울강남구삼성동의오크우드프리미어호텔에서기자간담회를열고 “마커스힌터호이저예술감독은항상젊은피아니스트를발굴하는데관심이많은데그로부터조성진에대한얘기를듣고훌륭한연주자라는확신을갖게돼초청했다”며이같이밝혔다. 슈타들러대표는 “조성진이연주할레퍼토리는아직결정되지않았다”고소개했다. 조성진은 “세계에서가장유명하고권위있고유서깊은페스티벌중한곳에데뷔하게돼영광스럽고기쁘다. 좋은곡들로데뷔무대를갖고싶다”는소감을축제측에알려왔다.

 

매년 7~8월모차르트의고향인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에서열리는이페스티벌은독일바이로이트페스티벌, 영국에든버러국제페스티벌과함께유럽 3대음악축제로꼽힌다. 매년여름세계적인오케스트라와지휘자, 연주자및성악가들이잘츠부르크의 6개콘서트홀과극장에서 300여개의오페라, 연극, 콘서트를선보인다. 전세계약 70개국에서 20만명이상이페스티벌을보기위해몰려든다. 99번째를맞는 2019년행사는내년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6주동안열린다.

 

내년페스티벌에서는이탈리아출신의거장인리카르도무티가지휘하는베르디의장송미사곡 ‘메사다레퀴엠’을들을수있다. 이와함께마리스얀손스, 다니엘바렌보임, 키릴페트렌코와같은쟁쟁한지휘자들이무대에오르며소프라노디아나담라우, 테너프란체스코멜리, 피아니스트예브게니키신등세계클래식계를주름잡는스타들을만나볼수있다. 개막작은모차르트의오페라인 ‘이도메네오’다. 슈타들러대표는 “20세기에발생한1차세계대전때유럽강대국의제국주의적망상으로수많은사람이목숨을잃었다”며 “세상의참모습을복원할수있는것은문화뿐이라는확신으로축제를시작했다”고밝혔다. 그러면서 “내년한국관객은 4,000명이상으로알고있다”며 “한국관객의숫자가 4만명을돌파하는그날까지열심히페스티벌을기획하고준비하겠다”고덧붙였다.

 

나윤석기자 nagija@sedaily.com 사진제공=더블유씨엔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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