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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신상근' '노리나 한은혜' 등 200명 오페라 파워로 코로나 블루 날렸다
2020-09-07

'노리나 한은혜' '호세 신상근' 등 200명 오페라 파워로 코로나 블루 날렸다

 

라벨라오페라단 ‘레츠 인조이 디 오페라' 성황…팬데믹 극복 대한민국 응원

 

[아이뉴스24 민병무 기자] #1. 소프라노 한은혜가 젊은 과부 노리나로 변신해 방에서 혼자 로맨스 소설을 읽고 있다. 몇장 넘기지도 않았는데 소설 속 기사의 연애 이야기가 시시하다. 그는 남자를 유혹하는 천가지 방법을 알고 있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Quel guardo il cavaliere(그 눈빛이 기사의 마음을 사로잡아)’를 부른다. 도니제티 오페라 ‘돈 파스콸레’에 나오는 아리아다. 당돌한 ‘노리라 한은혜’는 화려한 벨칸토 기교를 선보이며 관객 마음을 훔친다. 애간장 녹이는 보이스는 심쿵하다. 운명에 순응하는 청순가련형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는 전문가 포스가 느껴지는 연애비법에 모두들 귀를 쫑긋 세운다




.---24일 ‘프로그램Ⅱ’ 공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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