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WCN(World Culture Networks)은 최고의 아티스트와 함께합니다.

김기문

Kimun KIM

STAGE DIRECTOR

뉴욕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연출 감독 김기문은 한국 오페라단, 서울 오페라단, 글로리아 오페라단, 뉴서울 오페라단, 세종 오페라단 등에서 조연출, 무대감독을 거쳐 텍사스 오스틴 주립대학교에서 오페라 연출을 전공한 후 뉴욕 SITI 컴퍼니에서 무대연출을 위한 스즈키 메소드와 뷰 포인트 과정을 수료했다.

눈여겨 볼만한 경력 중 하나는 버틀러 오페라 센터에서 구스타프 말러의 <대지의 노래>를 미국 최초로 연출한 것이다. 그가 가진 독특한 미학을 강조하며 강력하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이미지를 연상시킴으로써 인간의 삶과 죽음을 완벽한 예술로 승화시켜 작품뿐만 아니라 그의 무대연출 또한 관객과 더불어 많은 비평가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그의 재미있는 실험 중 하나는 로베르토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 <여인의 사랑과 생애>를 무대화하여 캐릭터들의 조용한 정열과 억제된 슬픔 가운데 결국 자신의 삶을 인정하는 캐릭터를 연출로 표현해 내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고, 큰 감동을 선사했다.

고국에 대한 향수가 있어 코헨 뉴워크 페스티벌에서 의미 있는 공연을 올리기도 하였는데, 그것은 <우리의 지도자>이다. 탈북자 가족이 죽음을 무릅쓰고 두만강을 건너다가 아이가 부모를 잃고 쓸쓸히 대한민국 땅을 밟는 이야기를 마임으로 하는 실험적인 공연을 표현해내 화재가 되었다. 뉴욕 La MaMa E.T.C 애서는 스톤월 50주년 기념 초청공연 <13 후르츠 케이크>를 협력 연출해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세계 최초 초연되었으며 이 작품은 초연 후 뉴욕 타임즈에 의해 꼭 봐야 할 공연으로 선정되며 ‘브로드웨이 월드’를 비롯한 뉴욕 언론 및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그의 대표적인 다른 연출 작품으로는 <헨젤과 그레텔>, <트러블 인 타히티>, <박쥐>, <리골레토>, <나비부인>, <라 트라비아타>등이 있다.

미국 내 울프 트랩 오페라단, 마티나 아로요 오페라단, 시카고 썸머 오페라단, 유타 페스티벌 등에서 스텝으로 일을 해 왔으며 현재 뉴저지 시티 대학교 연출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뉴욕 퍼포밍 아츠 씨아터 예술감독, 뉴욕 드라마틱 보이스의 제작 감독을 함께 맡고 있다.

또한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협력 연출로 초청받아 북미 뿐만 아니라 유럽까지 활동을 넓히며 그의 섬세함과 독창력으로 배우들의 움직임과 집중력에 중점을 두는 신예 오페라 연출가이다.



에이전시 : 한국

VIDEOS

SCHEDULE

  • 영산그룹
  • 비엔나 모차르트하우스
  • 빈 슈타츠오퍼
  • 도이치오퍼
  • 스타인웨이
  • 부조니콩쿠르
  • 리즈 콩쿠르
  • 그라페넥
  • 카리타스
  • 베토벤
  • 대구인터내셔널
  • HD Lied
  • BTHVN2020
WCN